인사말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회장 이 재 순
변화의 시대, 공감과 혁신으로 도약하는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6년 학회장을 맡은 호서대학교 이재순입니다. 올해로 제32주년을 맞이하는 한국부동산분석학회는 이제 그 성숙한 학문적 토대 위에 '변화'와 '포용'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더하며, 부동산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서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를 둘러싼 대내외 정치·경제 여건은 여전히 불확실하며, 부동산 분야 또한 유례없는 구조적 전환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우리 학회는 부동산시장의 안정과 정책 대안 제시, 부동산학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토론의 장을 활발히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열려 있어 회원들이 즐겁게 교류하고, 서로에게 영감이 되는 학회를 지향하겠습니다. 젊은 학자들이 마음껏 토론하고, 선배들의 지혜가 계승되는 선순환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소모임부터 대규모 세미나까지, 회원 여러분의 창의적인 제안이 있다면 학회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부동산학 분야 최고 학술지인 「부동산학연구」에 양질의 논문이 활발히 투고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우수한 논문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습니다. 아울러 내년으로 다가온 2027 AsRES(아시아부동산학회) 국제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전담 조직을 강화하고,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학술적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나아가 우리 학회는 학문적 성취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식 공동체로 거듭나겠습니다.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상황 속에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학술적 해법을 제시하고, 실천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부동산 분야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 학술공동체가 지켜온 학문적 정통성을 굳건히 지키면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 학회가 명실상부한 부동산학분야 최고 학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6년 1월 1일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회장 이 재 순
